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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중1동, 가을철 낙엽 정비로 침수 예방 나서

이마트 주거지전용주차장 일대 낙엽 집중 정비…배수구 막힘 사전 예방

“작은 실천이 큰 재난을 막습니다” 주민 안전 위한 선제적 환경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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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정)는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이마트 주거지전용주차장 일대에서 가을철 낙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낙엽이 도로변과 배수구 주변에 쌓여 배수 흐름을 방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중1동 저지대 일부 구간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배수구 주변의 낙엽과 이물질을 사전에 정비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배수구 주변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보행 환경 개선과 원활한 배수 기능 유지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중1동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낙엽도 배수구를 막아 침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1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재난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생활 주변 환경정비와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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