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수정반점(대표 이영오)은 지난 13일, 짜장면 나눔 행사를 위해 짜장면 174인분(104만 원 상당)을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에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수정반점 대표가 직접 면을 뽑고 소스를 볶아 짜장면을 준비했으며, 사단법인 부산광역시곰두리봉사회(회장 이경재) 회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정성스럽게 마련된 한 끼 식사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수정반점은 2014년부터 동구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후원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 온 나눔은 이번 행사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식사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이영오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