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에 나섰다. 벡스코는 지난 15일 벡스코 접견실에서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발달장애인 혼성 축구단 ‘부산동백FC’ 지원을 위한 기부금 4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 기부금은 부산지역 발달장애인 17명으로 구성된 부산동백FC의 훈련과 체육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벡스코는 축구를 통한 단체 활동이 발달장애인의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자신감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체육활동이 직업훈련 참여와 사회 적응 능력 향상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벡스코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도 펼치고 있다.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주민모니터단으로 위촉해 전시장 내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무장애(Barrier-Free) MICE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준승 대표이사는 “부산동백FC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벡스코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전시·컨벤션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