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난 14일 남구 전포대로 아바니센트럴부산 37층 더 스카이룸에서 ‘과학문화 활동 성과 공유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가 올해 발굴해서 지원한 지역 과학문화 활동 주체 13팀이 참여했다. 리빙랩-부산 부문 5개 팀(느림, 댕댕과학수사대, 시네-앤 아이, 연제FM 106.3㎒, 온바람)과 민간 과학문화 지원사업 8개 팀(과학문화협동조합 모퉁이극장, 뉴규합총서, 다정한 지구, ㈜로타트, 무사이프렌즈, 연제구육아지원센터, ㈔칼라클레이문화예술협회, 호박공장메이커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지난 4월부터 펼친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과학기술을 매개로 일상과 생활 주변, 영화 등의 예술활동 공간 등에서 각자 시선에 맞게 진행한 다양한 형태의 과학문화 활동의 실현 가치와 효과를 전달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허은영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선임연구원은 “그동안 발굴한 활동 성과물을 기록으로 축적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