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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가 지난 14일 제43주년 경남도민의날 기념식에서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경제부문 수장자로 선정됐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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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가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5일 경남도와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처음 제정된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은 각 분야에서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도민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이날 경제부문 서영옥 대표를 비롯해 문화·예술·체육, 사회공헌, 선행·효행·가족, 보훈 등 5개 부문에서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7년 설립된 화인테크놀리지는 양산시 어곡공단에 본사를 둔 산업용 특수 테이프 전문기업이다. 서영옥 대표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벤처창업 진흥,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동탑산업훈장과 2018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09년에는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에 선정됐으며, 화인테크놀리지는 2013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해왔다.
일자리 창출과 인재육성에도 힘써 화인테크놀리지는 2018년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 2019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2019~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서 대표는 성과공유와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됐다.
서영옥 대표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서영옥 대표의 이번 수상은 양산시민 모두의 자랑이며, 기술혁신과 수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 해 온 땀과 노력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