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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 현장.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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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낚시어선을 탔던 5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19분께 한 낚시어선 선장으로부터 50대 남성 A 씨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7t급인 이 어선은 전날 오후 5시25분께 부산 강서구 신호항에서 출항해 사하구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영업을 했다.
A 씨는 이날 새벽 3시45분까지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어선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오전 5시13분께 어선이 신호항에 입항한 뒤 A 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포함해 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해 남형제도~지심도 해상에서 수색을 벌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