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사진 오른쪽) 정아정밀㈜ 대표가 지난 8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서 그린노블클럽 위촉식을 갖고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김 대표는 이날 그린노블클럽 전국 691호, 부산 139호 회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조시영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명진TSR㈜ 대표), 박병대 송월㈜ 회장 등이 참석해 김용진 대표의 나눔 실천과 그린노블클럽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월 조시영 명진TSR㈜ 대표가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계기로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가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대표는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둔 정아정밀㈜ 대표로서 지역 내 아동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김해시가 추천한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에게 매월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뜻을 모으고 싶었고, 특히 우리 정아정밀의 기반인 김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좀 더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계기로 기업인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