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 내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주민자치회 으뜸공모사업 ‘다같이 돌자! 동천 한바퀴♪’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4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동천 데크길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는 동천 데크길의 지정 구간을 10회, 80% 이상 걷기 완주를 목표로 진행하였다. 참가자 총 90명 중 완주한 52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였다.
참가자들은 “매일 지나치던 동천이 이제는 건강을 챙기고 잠시 쉬어 가는 특별한 공간이 됐다. 걸을수록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꾸준히 걷는 즐거움까지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미혜 동장은 “동천 데크길이 단순히 지나가는 길을 넘어 이웃과 건강을 나누고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범천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과 활기찬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