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꾸’는 모바일 기기를 꾸미는 최신 트렌드를 활용해 지역 매력을 알리는 디지털 굿즈 플랫폼이다.
부산시는 ‘부산꾸’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텍스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부산 고유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배경화면을 배포해 일상 속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인다.
전용 누리집(www.busan.go.kr/goods)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역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를 배포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광안대교, 감천문화마을 등 대표 랜드마크 배경화면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디지털 스티커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내가 만든 굿즈’ 코너도 운영한다. 이용자가 일상이나 여행 중 촬영한 부산 사진과 영상을 응모하면 디지털 굿즈로 재탄생해 다른 이용자와 공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