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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정관선 계획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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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남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을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듣는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철도망을 구축,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이해서다.
8일 국토교통부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 공람 및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람 기간은 11월 5일(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까지다.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http://www.eiass.go.kr), 부산시 금정구 및 기장군, 경남 양산시, 울산시 울주군 및 남구 누리집에 접속하면 초안 및 요약문을 볼 수 있다. 또 부산 금정구청 교통행정과, 청룡노포동·선두구동 행정복지센터, 기장군청 전략사업추진단, 철마면·정관읍 행정복지센터, 양산시청 대중교통과 및 웅상출장소, 동면·덕계동·서창동·평산동·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울주군청 교통정책과, 온양읍·청량읍·범서읍·언양읍·삼남읍·웅촌면행정복지센터, 남구청 교통행정과, 삼호동·옥동·무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설명회 시기와 장소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울주군청, 같은 날 오후 3시 울산 남구청, 10월 22일 오전 10시 양산 웅상문화체육센터, 10월 22일 오후 3시 기장 정관읍행정복지센터, 10월 27일 오후 3시 금정구청 등이다. 의견 제출 기간은 공람 기간이 끝난 뒤 7일 이내인 11월 12일까지다. 공람 장소에 있는 주민 의견서 양식에 따라 현장에서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철도투자개발과(044-201-3989)를 통해 알 수 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울산역을 잇는다. 현재 국토부는 3가지 건설 방안을 제시했다. 대안 1, 2, 3의 길이는 46.774㎞, 46.740㎞, 47.410㎞다. 어떤 방안이 선택되든 모두 지하에 철도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