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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권 대한노인회 경남 진주시지회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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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진주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등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체육·경제·여성·학계·정치·상인회 등 지역사회 전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는 김옥순 회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정부를 향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우선 집적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3대 핵심 과제의 이행을 촉구했다.
특히 진주 시민과 지역사회의 염원과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며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옥순 회장은 “지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라나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이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역경제 기반과 균형발전이 필수적”이라며 “LH 기능 분리는 혁신도시의 성장 동력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제대로 이뤄져야 진주의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최동권 대한노인회 경남 진주시지회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이 첫 주자로 나선 릴레이 1인 시위는 체육·경제·여성·학계·정치·상인회 등 각계각층으로 확산하며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 관련 단체까지 동참하면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