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 일본에 0-5 패. 연합뉴스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5일 열린 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0-5로 패배했다. 이는 3연승과 함께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우리나라의 이번 대회 첫 패배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거둔 1승을 합쳐 슈퍼라운드 전적 1승 1패를 거뒀다. 역시 3연승을 거둬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나선 일본은 2승으로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섰다.
일본이 오는 26일 대만을 물리치고, 우리나라가 A조 2위 중국을 제압하면 두 나라는 오는 27일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시 맞붙는다.
만일 한국, 일본, 대만 세 나라가 슈퍼라운드 성적 2승 1패로 동률을 이룬다면 동률팀 간 경기 규정을 따져야 한다. Team‘s Quality Balance(TQB)라고 불리는 산식에 따라 (득점/공격이닝)-(실점/수비이닝)을 계산해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