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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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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의원 측은 김 대표가 지난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거론하며,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 발언이 악의적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김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