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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3시 41분께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동해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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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 41분께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6분께 초기 진화했다.
불은 템플스테이가 진행되는 무설전 건물 지붕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당시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관계자 6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건물로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다.
삼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