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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보미, 정청래, 김민석, 고민정, 송영길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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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본경선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기호순)이 진출했다. 민주당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대표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당 대표 후보는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각각 35% 반영하고, 여기에 국민여론조사 결과 30%를 더해 선출됐다. 이로써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3파전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