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가 지난 2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과 해변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체는 다음 달 6일 세계환경의 날과 지난달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플라스틱 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다회용 제품과 친환경 대체제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날 600여 명이 참석해 정화 활동을 펼쳤고 일회용 컵 등 각종 쓰레기 100㎏을 수거해 40㎏의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했다. 수영구도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규문 아세즈와오 지부장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과 거리 정화 활동으로 미래 세대 청년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원동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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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활동 단체가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일환으로 해안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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