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가야대의 노인 돌봄 프로그램 운영, 호평 받아

가야대, 10월까지 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업 사업 진행

전문 교수 기획하고, 학생 참여통해 성과 높여

이런노력으로 노인들로부터 호평 받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김해시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 재활복지특성화사업단이 지역 노인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돌봄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 사업단은 김해시 생림면 생철마을과 대동면 수안마을에서 ‘우리 마을, 함께 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최근 가야대 재활복지특성화사업단이 생림면에서 노인 돌봄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가야대 제공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우리 마을, 함께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 대학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남사회서비스원,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협업해 지역사회노인의 AIP(Aging In Place,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 실현을 위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는 ▷주거(방역, 집수리 연계) ▷정서·영양(영양식 배달, 말벗)▷인지(인지기능 향상 활동)▷건강·운동(대상자 맞춤 운동지원)▷건강정보제공 등의 맞춤서비스 제공으로 노인통합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부,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간호학과 소속 교수 전문가집단이 인지프로그램과 운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기획과 설계를 담당하고, 사업단 소속의 숙련된 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덕분에 조용한 농촌마을의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

이와관련, 손지아(사회복지학과 교수) 특성화사업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간호, 재활치료, 사회복지 분야의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 고 전했다.

이현주(스포츠재활복지학부 4학년)학생은 “우리 마을, 함께 돌봄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하던 전문영역의 역할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졸업 후 직업현장에서 재활복지영역의 코디네이터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대우조선, 한화에 팔린다…인수가 2조 원 헐값 논란
  2. 2센텀2 산단조성 핵심 ‘풍산이전’ 대체 부지 확보 언제쯤
  3. 3UN공원에 잠든 용사들…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3> 영국 故 조지 얩
  4. 4‘이건희 컬렉션’ 내달 경남·11월 부산 온다
  5. 5초현실주의 거장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해운대에 선다
  6. 6[이준영 기자의 전지적 롯데 시점] 포수만큼 급한 유격수, 내년에도 무한 내부경쟁입니까
  7. 7부산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하> 다양한 사회 참여 지원
  8. 82022 전국체전 금메달 기대주 <1> 볼링 지근
  9. 9“재능 있는 음악인 부산 떠나지 않도록 지원 필요”
  10. 10[사설] 울산도 발 뺀 부울경 메가시티, 상생 저버린 각자도생
  1. 1‘비속어 논란’ 윤 대통령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훼손”(종합)
  2. 2대통령 지지율 하락세?..."한미정상회담 불발+비속어 논란" 영향
  3. 3스토킹 반의사불벌죄 폐지 추진…쌀 역대 최대 규모 45만 t 격리
  4. 4파국 치닫는 부울경 메가시티… 울산도 “실익없다” 중단 선언
  5. 5부산병원 수은함유폐기물 보관양 전국 최다, 폐기 0건 심각
  6. 6조문 취소·비속어…빛바랜 尹 외교 성과
  7. 7부산 온 안철수 “부울경 메가시티, 지자체 간 공적 약속”
  8. 8이종환 의원 "명지소각장 폐열 수익금 4%만 주민에게 돌아가"
  9. 9성남FC 후원금 의혹 업체 10여 곳 압색...네이버 차병원 난리
  10. 10국힘 혁신위 "국회의원-광역단체장도 자격평가"
  1. 1대우조선, 한화에 팔린다…인수가 2조 원 헐값 논란
  2. 2센텀2 산단조성 핵심 ‘풍산이전’ 대체 부지 확보 언제쯤
  3. 3탄소제로 엔진·자율화 선박…조선해양산업 미래 엿본다
  4. 421년간 주인 찾으며 가치 3분의 1토막…정상화까지 험로
  5. 5부산 공유기업, 대학생과 협업
  6. 6원·달러 환율 1430원도 뚫렸다
  7. 7BPA, 감천항 확장공사 스마트 안전 관리 도입
  8. 8정부 해양관측 자료 재난방송에 활용된다
  9. 9주가지수- 2022년 9월 26일
  10. 10삼강엠앤티 해군 차세대 호위함 ‘덤핑수주’ 파장
  1. 1UN공원에 잠든 용사들…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3> 영국 故 조지 얩
  2. 2부산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하> 다양한 사회 참여 지원
  3. 3[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583> APT와 ATP ; 생체 에너지
  4. 4오늘의 날씨- 2022년 9월 27일
  5. 5대전 아울렛 화재로 2명 사망·1명 중상…4명 수색중
  6. 6오늘 실외마스크 의무 착용 전면 해제...착용 권고 대상 발표
  7. 7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로 7명 사망·1명 중상…110명 대피
  8. 83개 시도 사실상 '각자의 길'…단체장 담판이 실낱 희망
  9. 9부산 지하철서 여성 신체 몰래 촬영한 80대 경찰에 붙잡혀
  10. 10‘YOLO 갈맷길 걷기’ 대장정 첫발 뗐다
  1. 1[이준영 기자의 전지적 롯데 시점] 포수만큼 급한 유격수, 내년에도 무한 내부경쟁입니까
  2. 22022 전국체전 금메달 기대주 <1> 볼링 지근
  3. 3이강인 써볼 시간 90분 남았는데…벤투 “출전 예측 어렵다”
  4. 4한국 선수들 선전에도…미국, 프레지던츠컵 9연승
  5. 569대145…여자 농구 대표팀 미국에 완패
  6. 6‘남은 6경기 이기고 보자 ’ 롯데 유일한 기적 시나리오
  7. 7완전체 벤투호 마지막 시험 ‘플랜 LEE(이강인)’ 가동 예의주시
  8. 8체코 상대 4골 폭풍…월드컵 상대 포르투갈 강하네
  9. 9부산시민체육대회 성황리 종료
  10. 10동아대 김민재, 청장급 장사 등극
  • 유콘서트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