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이 해양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
| 국립해양박물관
|
해양박물관은 해양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제 2건 선정과 표창 2건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해양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교육기부 우수기관’과‘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 뽑혔다. 이에 따라 박물관은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기부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으로 부산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양박물관은 2012년 7월 개관 이래 전생애주기 해양교육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해양문화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 다채로운 비대면 해양교육(온라인 박람회 운영, 자율학습용 해양교육 꾸러미 배포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해양교육 콘텐츠를 담은 꾸러미를 전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 김태만 관장은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박물관 역할에 맞게 범국민적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해양교육 기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