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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광해공단 등 '청년 지원' 강화…"취업 등 뒷받침"

지역 청년에 취업 진로 및 채용 상담 제공

영상 제작 위한 스토리보드 작성 교육도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교육 및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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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주요 공기업들이 ‘청년 지원’에 총력을 쏟고 나섰다.

한전KDN은 지난 26~2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년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전KDN 제공


이번 박람회는 전남도, 광주시,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고교생 및 학부모들에게 광주·전남권 대학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의 지역 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한전KDN은 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청년에게 향후 취업 진로와 채용 상담을 제공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발전 혁신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공기업 일원으로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남도 내 7개 대학 등 광주·전남권 대학과 함께 한전KDN, 한국전력(한전)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기업 등이 개설한 각 부스에서는 대학 진학 상담 및 모집활동, 공공기관 소개와 인재 채용 상담 등이 펼쳐졌다.

입시 관련 전문가 특강 및 토크콘서트 등도 열렸다.

한전KDN은 채용담당 직원과 광주·전남 출신으로 회사 현업에 근무하고 있는 IT·통신·전기 부문 선배들이 취업 상담자로 참가해 한전KDN 홍보와 취업 합격을 위한 경험 등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도 오는 31일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코미르 크리에이터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코미르 크리에이터 캠프’에는 원주대 등 강원도 내 3개 대학교 대학생이 참가한다. 이들은 영상 제작을 위한 스토리보드 작성, 촬영 및 편집 교육을 받는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또 학생들은 강원 정선군 소재 국가광물정보센터, 태백시 함태 수질정화시설과 통리 탄탄파크 등 광해광업공단의 광물과 광해방지 관련 시설들을 차례로 견학하고 이를 취재해 영상 콘텐츠로 직접 제작하는 시간도 갖는다.

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공단의 업무와 역할을 인지하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단과 강원도내 지역 인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유익한 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8일 동신대학교와 ‘국민안심 전기안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장비·시설을 공유해 교육과 연구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의 업무협력 상생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기안전에 관한 교육 및 훈련 ▷전기안전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전기안전에 관한 홍보 및 정보교류 ▷전기설비 정밀진단 및 컨설팅, 응급복구 지원 등이다.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양 기관이 정보교류와 기술개발, 인력양성을 위해 맞손을 잡고 국민 안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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