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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빛안과, 사시 명의 원인건 원장 초빙

원 원장 40년간 소아안과 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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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누네빛안과는 소아안과 및 사시 분야 명의 원인건(사진) 원장을 초빙, 진료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식, 안(眼)내 렌즈 삽입술, 노안·백내장 수술 같은 청·장년층 위주의 시력교정 클리닉으로 출발한 누네빛안과는 6년 전 망막 전문인 윤일한 원장에 이어 소아 사시 전문가인 원 원장을 초빙, 안과의 모든 질환을 다루는 명실상부한 대학병원급 안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원 원장은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안과 주임교수를 역임한 후 바른눈안과를 개원해 40년간 오로지 사시 및 약시 환자만을 치료해왔다.

그는 소아 안질환 진료 경험과 사시 수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술 케이스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내 이 분야 명의로 불린다.

지역에서 소아안과 한 우물을 파며 환자들과 소통한 결과, 어린 시절 원 원장에게 진료를 받은 환자가 누네빛안과에서 원 원장이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벌써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원 원장은 “사시 수술은 최소한의 수술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어야 하며, 수술 후 변화를 예측해 수술량을 가감해가며 진행해야 한다”며 “사시 수술과 약시, 근시의 예방과 진행 억제에 대해 연구하며 배우는 자세로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흥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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