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병원장 백승완)이 요양병원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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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보훈병원 요양병원 착공식 모습. |
착공식에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감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권율정 부산지방보훈청장, 김대근 사상구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요양병원은 보훈 대상자의 급성기 치료 후 재활과 장기요양을 돕기 위해 복권기금 418억 원을 들여 병원 부지 내 마련된다. 연면적 9426㎡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지상 1층은 외래진료실과 치료시설로 운영하고, 지상 2~4층에는 180병상 규모의 요양병동이 들어선다. 이와 별도로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는 80병상 규모로 올해 8월 완공된다.
감신 공단 이사장은 “급성기 환자와 만성질환자 모두 만족하는 공공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흥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