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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 새해 해맞이 할 최적의 호텔은?..."올해는 여유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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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코브 워터하우스
내일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는 어디일까. 많은 곳이 있겠지만, 내년에는 느긋하고 안락하게 호텔에서 새해를 맞는 걸 추천한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풍요로운 한해를 바라자는 마음에서다.

그런 선택을 위한 최적의 장소 중 하나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이다.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은 물론 일출도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호텔의 자랑인 사계절 인피니티풀 ‘더 스트란트’에서는 기온 변화에 따른 최적의 수온을 유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 좋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몸의 온기를 지켜 줄 핀란드 사우나에서는 물놀이의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다.

늦은 오후에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을 더 스트란트에서 볼 수 있다면, 서해의 경이로운 일출은 객실에서 맞이할 수 있다.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욕조에 몸을 담근 채, 또는 침대에 여유롭게 누워서 갈대숲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해돋이 장관을 볼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은 호텔에서 30분 거리의 왕산 마리나에서 2017년 마지막 노을을 보며 한해를 마감할 수 있는 일몰 행사를 가진다. 왕산 마리나는 요트 계류에 필요한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마리나 시설로 아름다운 서해 바다의 일몰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번 일몰 행사는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며, 호텔에서 출발하는 전용 버스와 함께 직접 준비한 따듯한 음료가 제공된다. 31일 체크인 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동해안을 따라 속초, 강릉, 부산 등은 연초면 늘 해맞이객들로 붐빈다. 이 지역에 위치한 호텔들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길에 위치한 롯데리조트 속초는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일출 여행을 떠나는 부담을 덜었다.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마주한 롯데리조트 속초인 만큼 아침에 일어나 특별한 준비 없이도 화려하기로 소문난 동해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조금 부지런할 수 있다면 2층에 위치한 라운지를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따뜻한 실내에서 전면 유리창을 통해 새벽까지 감춰져 있던 속초 바다의 비경과 서서히 솟아오르는 해를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그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2018 New Year Sunrise’ 패키지는 호텔형 디럭스 더블 객실 1박, 조식 2인, 담요 2개, 프랑스 로탄틱 배스솔트 1개가 포함돼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새해맞이 목욕 후, 따뜻한 담요를 두르고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강릉에 위치한 씨마크 호텔은 일출을 위한 최고의 장소인 동해 바다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다. 특히 호텔 5층에 위치한 ‘클럽 인피니티’에는 실내외 수영장이 있어 따뜻한 온수풀에서 바다를 온전히 조망할 수 있다.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인피니티풀 ‘비치 온 더 클라우드’와 실내 수영장 ‘더 풀’은 사계절 내내 온수로 운영돼 따뜻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아이가 있어 추운 날씨가 걱정되거나 아침 이른 시간에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일출을 즐기고 싶다면, 실내 수영장인 ‘더 풀’이 제격이다. 푸른 동해 바다 경관과 경포 호수, 태백산맥의 자태와 함께 장엄한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

아난티 코브는 부산에서도 가장 먼저 해맞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부산에서도 동해가 시작되는 기장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겨울에도 수영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춰 따뜻한 물속에서 차가운 겨울바다와 일출을 눈에 담을 수 있다.

100% 천연 온천수로 운영되고 있는 ‘워터 하우스’는 전체 규모 약 2000평에 동서양 온천의 장점들만 모아 독특하고 새로운 스타일 온천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어떠한 건물이나 시설의 방해 없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실내탕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인피니티 노천탕을 오가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광활한 수평선을 만끽하면서 따뜻한 바다와 일출을 즐기고 싶다면 힐튼 부산 10층에 위치한 ‘맥퀸즈 풀’이 최적이다. 실내 풀의 상부와 앞면이 통 유리창으로 돼 있어 야외 수영장에 있는 것처럼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는 다양한 온도의 자쿠지와 인피니티 스타일의 미니풀이 있어 온기를 유지한 채 겨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워터 하우스에서는 새해를 맞아 온천욕을 하면서 아름다운 새해 일출을 만끽할 수 있는 ‘워터 하우스 새해맞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차가운 바닷바람을 느끼며 따뜻한 인피니티 노천탕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워터 하우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지만 2018년 1월1일 딱 하루,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온천욕과 떡국을 제공한다. 입장료는 1인당 4만5000원이며, 선착순 예약한 1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새해 3일 연휴로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에서도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 안에서 편안하게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또한 제주에서 일출 명소로 꼽히는 성산일출봉이 객실에서 보여 추운 날씨에 야외로 나갈 필요 없이 객실에서 편안하게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31일에는 호텔 1층 아트리움 로비에서 2017년을 보내고 새해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럭키 뉴 이어 이벤트(Lucky New Year Event)’를 진행한다. 오후 5시부터 테이블 사커, 테이블 하키 등의 게임과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타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밤 9시30분부터는 팝페라, 뮤지컬 갈라,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재즈 공연 등과 함께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되며, 이날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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