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을 앞두고 ‘행운의 2월’이란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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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무술년 2월 특별한 달로 해석하는 게시물. 사진=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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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2018년 무술년을 맞아 ‘행운의 2월’이란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60간지 중 35번째로 무술년(戊戌年)의 ‘무(戊)’는 황금을 뜻하고, ‘술(戌)’은 개를 뜻하여 올해 태어난 아이들은 ‘황금 개띠의 해’가 된다.
이런 무술년의 2월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SNS 상에서 퍼지고 있는 ‘행운의 2월’에는 ‘홍콩 풍수전문가에 의하면 올해 2월과 같은 달은 우리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는다’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각 네 번 즉 모든 요일이 4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의미를 뒀다.
또 ‘이런 2월은 823년에 한 번씩 발생한다. 이는 엄청난 부자를 부른다’면서 ‘이 내용을 최소 5명이나 5그룹에 4일 이내에 공유하면 돈이 도착한다’고 적혀있다.
실제로 2018년 무술년의 2월은 모든 요일이 네 번씩 구성돼 있다. 하지만 2017년과 2019년 2월에도 네번으로 동일하다. 823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온다는 해당 게시물의 내용이 틀린 것이다.
다만 2월이 29일로 끝나는 윤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