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모이라’의 정식 출시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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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26번째 신규 영웅 ‘모이라’. 사진=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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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26번째 영웅인 모이라는 지난 7일 새벽 공식 테스터 서버(PTR)를 통해 깜짝 공개됐다. 25번째 영웅 ‘둠비스트’가 출시된지 4개월 만이다.
모이라는 블랙워치 출신의 지원가로 공격과 회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캐릭터다. 모이라는 현재 ‘탈론’에 소속되어 있고, 과거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유전 연구로 평판을 잃은 뒤 오버워치 비밀 조직인 ‘블랙워치’로부터 연구를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모이라의 스킬에는 생체 손아귀, 생체 구슬, 소멸, 융화 등이 있다.
모이라의 정식 서버 출시일은 11월 말이나 12월 초로 점쳐진다. 그동안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은 공개 테스터 서버에 공개된지 한 달 이내에 정식 출시됐다. 25번째 신규 영웅인 둠피스트의 경우 지난 7월 7일 공개 테스터 서버에 공개됐으며, 3주 뒤인 7월 28일 정식으로 전장에 투입됐다. 블리자드 측은 아직까지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