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둠피스트'의 정식 출시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둠피스트는 오버워치의 25번째 영웅으로 인공신체학으로 끌어올린 탁월한 기동성으로 최전선을 책임지는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특히 철권포로 원거리에 피해를 주고 지진 강타로 전방의 적을 자기 쪽으로 끌어오며 라이징 어퍼컷으로 적을 공중으로 띄워 균형을 무너뜨리거나, 로켓 펀치로 싸움에 뛰어들며 적들이 한곳에 모여 있다면 시야 밖으로 뛰어 올랐다가 대지로 강하게 내리꽂는 궁극기 파멸의 일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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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25번째 신규 영웅 '둠피스트'. 사진=블리자드) |
둠피스트는 지난 7일 새벽 PTR서버(테스트서버)를 통해 깜짝 공개됐다. 둠피스트는 그동안 오버워치 스토리에 꾸준히 등장하며 유저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오요가 활동 근거지인 그는 아칸데 오군디무라는 본명을 갖고 있는 탈론의 지도자 중 하나이다. 얼마 전 탈옥을 통해 감금 상태에서 벗어난 그는, 이 세계를 새로운 갈등으로 몰아 넣고 이를 통해 인류를 더 강하게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둠비스트의 정식 서버 출시일은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로 점쳐진다. 그동안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은 공개 서버에 공개된지 한 달 이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24번째 신규 영웅인 오리사의 경우 19일 만에 전장에 투입됐다. 블리자드 측은 아직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