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컴퓨터 모니터보다 훨씬 더 눈 가까이에서 오래 보게 돼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밤에 잠자리에서 불을 꺼놓은 채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눈의 피로와 건조뿐 아니라 숙면까지 방해하므로 자제해야 한다. 자외선은 백내장과 황반변성의 주요 위험인자이므로 운전을 오래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용 보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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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순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
40대 이상은 시력이 다소 침침해지면 노안이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안과를 찾아 단순한 노안 외의 안과 질환이 있는지 검진받자. 수술 후 이내 잘 보인다고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수술 후 관리가 시력 회복은 물론 시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수술 후 안약과 인공눈물을 잘 넣어주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자주 휴식하는 게 바람직하다. 손으로 눈을 비비는 습관은 피하고, 금연 및 절주한다.
오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