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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호물로, 5년 만에 K리그2 외국인 선수 '10-1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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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11-08 1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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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물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호물로(23)가 K리그2(2부리그)에서 5년 만에 외국인 선수 한 시즌 ‘10-10 클럽’(10골-10도움) 가입을 노린다.

부산 구단은 8일 “호물로가 오는 11일 열리는 성남FC와의 정규리그 36라운드 최종전에서 1골 1도움에 성공하면 이번 시즌 10골-10도움을 기록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2013년 2부리그가 도입되고 나서 그해 광주FC에서 루시오가 1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이후 2017년 경남FC에서 뛰었던 정원진(서울)이 10골 10도움을 달성하며 K리그2 무대에서 두 번째로 한 시즌 ‘10-1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호물로는 지난 4일 광주FC와 정규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보태면서 이번 시즌 9골 9도움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 성남전에서 또다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 호물로는 K리그2 무대에서 외국인 선수로는 5년 만이자 통산 3번째 한 시즌 ‘10-10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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