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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월드컵] 러 언론 "홍명보호와 경기 훌리건 관람"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6-11 20:50:26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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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언론 "홍명보호와 경기 훌리건 관람"

브라질월드컵에서 러시아와 첫 경기를 치르는 홍명보호는 훌리건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이 부다예프 브라질 주재 러시아 총영사는 이번 월드컵에 2만여 명의 러시아 팬들이 브라질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 가운데 약 500명은 영사관과 치안 당국의 특별한 관심을 요하는 폭력적인 팬"이라고 밝혔다고 모스크바 타임스가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훌리건은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2)에서 벌인 소동으로 악명 높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치러진 러시아와 폴란드의 조별리그 경기 전에 러시아 팬과 폴란드 축구 팬이 충돌, 180명이 체포되고 15명이 다치는 사태가 발생했다.


# 선수들 공인구 '브라주카' 불만 잇따라

브라질월드컵 공인 축구공인 '브라주카'에 대한 지적이 나와 4년 전 '자블라니'에 쏟아졌던 비판의 홍수가 재현될지가 주목된다. 본선 C조에 속한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니스)는 "브라주카는 너무 가볍다"며 "이 공은 골키퍼로서 너무 어렵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탈리아의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은 "절대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직격탄을 날렸고 브라질의 훌리오 세자르(토론토FC)는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공 같다"고 비아냥거렸다.


# ESPN "한국, 본선 32개국 중 25위"

스포츠전문 매체인 ESPN은 11일(한국시간)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중 한국을 25위에 올렸다. 한국 아래로는 그리스, 코스타리카, 카메룬, 호주, 온두라스, 알제리, 이란이 차지했다. 일본은 한국보다 높은 21였다. 1위는 브라질이 차지한 가운데 2∼4위는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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