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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자이언츠' 개봉 첫 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일간지 제작 영화 최초

초반부 코믹과 후반부 감동의 조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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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죽어도 자이언츠’(감독 이동윤)이 개봉 첫 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일간지가 만든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죽어도 자이언츠’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죽어도 자이언츠'는 개봉 첫날인 27일 1336명을 동원,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죽어도 자이언츠’는 지난 30년 간 우승 못한 프로야구팀을 목 놓아 응원하는 팬들과 영광 그리고 상처를 동시에 간직한 전·현직 야구 선수들이 펼쳐내는 롯데 자이언츠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그 궤를 함께한 롯데 자이언츠의 역사를 부산의 근현대사에 투영한 작품이다.

특히 관람객들은 롯데 자이언츠 구단 40년 역사는 물론 동시에 부산 야구사를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본 영화에 극찬을 쏟아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롯데 자이언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고 온 느낌”(CGV, 아무****), “자이언츠와 함께 울고 웃었던 사람들의 이야기”(CGV, aug*******), “기존의 다큐멘터리와의 다른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 잡는 영화”(네이버, kty0****), “야구를 즐기는 팬들의 진심 어린 열정이 돋보였던 영화”(인스타그램, j7*****) 등의 관람평으로 그 만족도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결국 나는 내년에도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를 보겠구나” (인스타그램, moo*******), “오늘도 롯데 자이언츠 덕분에 울고 웃을 수 있었다” (인스타그램, gia***********), “영화를 보며 새삼 다시 느꼈다. 롯데 팬을 벗어날 순 없겠다고. 그래, 죽어도 자이언츠다” (네이버, 히*) 등 다양한 평들은 <죽어도 자이언츠>를 향한 자이언츠 팬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만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과 관람욕구를 폭발시킨다.

개봉과 함께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속도를 가하는 영화 ‘죽어도 자이언츠’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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