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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멋드러진 전통미의 향연 ‘美 & 樂’

부산시립관현악단 내일 공연, 우리 옷·춤·음악 어우러진 무대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18-10-16 18:39:17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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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옷, 우리 춤, 우리 가락까지 다양한 전통 문화가 화려하게 어우러지는 무대가 열린다.
   
전통음악과 한복의 미가 어우러지는 ‘美&樂’ 지난 공연 모습.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남구 대연동)에서 ‘제3회 美 &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앤락 페스티벌’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격조 있고 품격 있는 우리 음악과 함께 한복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무대 역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흥겨운 연주가 함께할 예정이다. 부산한복협동조합의 이영애 총감독과 부산의 다양한 축제와 패션쇼 연출을 맡아온 이범권의 연출로 마련되는 행사는 부산시립무용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원향춤보존회, 부산예술단, 부산아리랑 멋 태권도 시범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인 박성희(민요) 씨가 출연한다. 이정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제작 총괄과 지휘를 맡는다.

한복의 화려한 향연은 특히 주목할 볼거리로 꼽힌다. 궁중복식, 민속복식, 창작복식의 단아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궁중음악, 민속음악, 창작음악의 반주에 맞춰 전통춤으로 구현된다.

여기에 부산한복협동조합 디자이너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디자인한 한복은 전통의 미는 물론 한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북울림’ 서곡으로 시작되는 공연은 대취타, 승전무, 한복 패션쇼, 태권무, 풍물놀이 등으로 이어진다. A석 1만 원, B석 5000원. (051)607-3124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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