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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엑소·레드벨벳 뜬다

올해 축제 1차 라인업 확정, 10월20일 개막식 무대 장식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8-06-03 18:49:33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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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엑소(EXO)와 레드벨벳이 출연을 확정했다.
   
엑소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업단은 10월20일부터 열리는 ‘2018 BOF’에 참가하는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BOF 하이라이트인 개막식 ‘K-POP’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에 선정된 엑소는 2012년 데뷔해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몬스터(Monster)’ ‘코코밥(Ko Ko Bop)’ ‘파워(Power)’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글로벌 한류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정규앨범 4장 연속 100만 장 돌파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엑소-첸백시’가 일본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레드벨벳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으로 데뷔해 발랄한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사랑받는 걸그룹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루키’ ‘러시안룰렛’ ‘빨간 맛’ ‘배드 보이(Bad Boy)’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K팝가수 1위,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BOF는 부산 문화 콘텐츠와 한류 콘텐츠를 연계해 부산과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류 문화축제다.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 3만 2000명을 포함해 누적 관람객 수 26만 명을 기록했다. 2018 BOF는 10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해운대, 부산시민공원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홍콩과 대만에서 올해 처음으로 BOF슈퍼매쉬업콘서트도 열린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류 콘텐츠·문화공연도 페스티벌 기간 내내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먹을거리, 메디컬, 뷰티, 패션 등 한류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사업단은 다음 달 말 2차 라인업과 세부 행사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타 BOF 개·폐막식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of.or.kr),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 등을 참고하면 된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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