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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소녀로 돌아온 페이버릿

‘러브 러브 투 러브 러브’ 발표

  • 국제신문
  • 이원 기자
  •  |  입력 : 2018-05-10 18:58:08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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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5일 ‘파티 타임’으로 데뷔한 2년차 걸그룹 페이버릿이 10일 발표한 2집 미니앨범 ‘러브 러브 투 러브 러브’에서 한층 성숙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10일 2집 미니앨범 ‘러브 러브 투 러브 러브’로 컴백한 걸그룹 페이버릿.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 귀여움과 소녀스러움, 사랑스러움을 모두 담았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앨범 쇼케이스에서 멤버 새봄은 “1집 앨범이 페이버릿을 소개하는 앨범이었다면, 2집 앨범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곡들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앨범 타이틀곡 ‘어느 별에서 왔니?’는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게 되어 꿈을 꾸는 것 같다는 설렘 가득한 소녀의 감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페이버릿은 “1980년대 신스와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페이버릿의 시크함과 내면의 소녀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곡이며, 처음 본 남자가 너무 완벽해서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는 소녀의 마음을 담았다”고 ‘어느 별에서 왔니?’를 설명했다.

또한 수록곡 ‘딱 내꺼’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는 소녀의 모습을, ‘라이어’는 10대 소녀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가 녹아있다. 동명의 TV 프로그램에서 착안한 ‘하트시그널’은 연애 시작 전에 벌어지는 설레는 감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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