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다양한 가수가 출연해 화려하게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Wanna One, 블락비, 레드벨벳, TWICE, 세븐틴, EXID,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소나무, 구구단, VICTON, 사무엘, 김소희, VAV, DK&강민정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예쁨 주의보 레드벨벳, 수식어가 필요없는 워너원, 사랑스러운 러블리즈 등이 컴백무대를 꾸민다.
이어서 K-POP레전드 슈퍼주니어, 악동 블락비, 역대급 퍼포먼스의 트와이스 등이 화려하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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