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윤두준 외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이 함께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JTBC '뭉쳐야 뜬다'가 종편과 PP 전체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시청률 5%대를 돌파하며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전국 시청률은 (유료매체 가구 기준) 5.019%로 당일 종편과 PP 채널이 방송한 모든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1위 자리를 차지 하였다.

2위는 JTBC '뉴스룸'으로 시청률 4.610% 였다.

이날 '뭉쳐야 뜬다'의 최고 1분 인기 장면은 멤버들이 지옥계곡에 올랐다가 하산하면서 예상치 못한 한겨울 날씨에 눈발을 맞으며 추위를 떨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면으로 (23 : 37) 이때 시청률은 5.931 %까지 상승 했다.

또한, 특별 셰프로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뭉쳐야뜬다 멤버들은 물론 함께 패키지여행을 하는 팀원들도 모두 놀랐다. 이내 스타셰프의 말쏨씨와 음식 솜씨에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