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황후' 주진모 죽어서도 일편단심, 하지원 통곡…지창욱의 사랑은 집착?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4-29 10:17: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기황후' 50회 주진모의 시신을 안고 오열하는 하지원(mbc방송 캡쳐)

'기황후' 주진모 죽어서도 일편단심, 하지원 통곡…지창욱의 사랑은 집착?


주진모의 일편단심과 하지원의 통곡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28일 방송된 MBC월화사극 '기황후' 50회에서 왕유(주진모)가 타환(지창욱)의 칼에 최후를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타환은 당기세(김정현)로부터 마하(김진성)가 왕유와 기승냥(하지원)의 친자라는 사실을 전해듣은 뒤 왕유를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타환은 먼저 비밀을 알고 있는 서상궁(서이숙)부터 처단한 뒤 왕유를 뒤쫓아간다.

타환은 붙잡은 왕유에게 칼을 겨누며 "네가 죽어줘야 겠다. 네가 죽어야 승냥이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승냥에 대한 왕유의 사랑은 죽음앞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타환이 죽어가는 왕유에게 "스스로 목숨을 버릴 만큼 승냥이가 네게 그 정도였느냐"라고 묻자 왕유는 "죽어서도 늘 승냥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질투와 분노에 휩싸인 타환은 더이상 자제하지 못한 채 왕유의 목숨을 끊는다.

승냥은 탈탈(진이한)로부터 "왕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승냥은 왕유의 시신을 안고 통곡한다.

그러면서 승냥은 과거 왕유가 "미안해하지도 말고 눈물 흘리지도 말고 당당히 갈길을 가십시오. 저도 제갈길 가겠습니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통한의 눈물을 쏟는다.

승냥은 "다음 생애에도 저같은 건 절대 기억하지 마세요. 저는 다음 생애도 그 다음 생애도 전하께 받은 은혜 두고두고 갚겠습니다"라며 흐느낀다.

왕유와 승냥의 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주진모, 하지원을 향한 일편단심 눈물난다" "기황후 주진모, 죽어가면서도 하지원 생각뿐" "기황후 주진모,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겠다" "기황후 주진모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기황후" 하지원 지키려는 지창욱도 불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황후' 최종회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세계 최대 규모 ‘아르떼뮤지엄’ 영도에 문 열었다
  2. 2“전기차 반등은 온다” 지역 부품업체 뚝심 경영
  3. 3르노 그랑 콜레오스 3495만 원부터…내달 친환경 인증 뒤 9월 인도 시작
  4. 4지역 새마을금고 부실대출 의혹…檢, 1년 넘게 기소 저울질
  5. 5반도체·자동차 ‘수출 쏠림’…부산기업 71% “올해 수출 약세”
  6. 6소설로 써내려간 사부곡…‘광기의 시대’ 부산을 투영하다
  7. 7“한국전쟁 후 가장 많은 이단·사이비 생겨난 부산…안전장치로 피해 막아야”
  8. 8韓 ‘폭로전’사과에도 발칵 뒤집힌 與…‘자폭 전대’ 후폭풍
  9. 9“전기차 2~3년 내 수요 증가로 전환” 공격적 투자 지속키로
  10. 10[기고] 허치슨터미널, 우리나라 1호 기록에 도전하다
  1. 1韓 ‘폭로전’사과에도 발칵 뒤집힌 與…‘자폭 전대’ 후폭풍
  2. 2과기부 장관 후보에 유상임 교수…민주평통 사무처장엔 태영호(종합)
  3. 3이재명 “전쟁 같은 정치서 역할할 것” 김두관 “李, 지선공천 위해 연임하나”
  4. 4채상병 1주기…與 “신속수사 촉구” vs 野 “특검법 꼭 관철”
  5. 5[속보] 군, 대북 확성기 가동…북 오물풍선 살포 맞대응
  6. 6“에어부산 분리매각, 합병에 악영향 없다” 법률 자문 나와
  7. 7우원식 “2026년 개헌 국민투표하자” 尹에 대화 제안
  8. 8이재성 '유튜브 소통' 변성완 '盧정신 계승' 최택용 '친명 띄우기' 박성현 '민생 우선'
  9. 9與 “입법 횡포” 野 “거부권 남발”…제헌절 ‘헌법파괴’ 공방
  10. 10성창용 부산시의회 기재위원장, 자치발전대상 광역부문 수상
  1. 1“전기차 반등은 온다” 지역 부품업체 뚝심 경영
  2. 2르노 그랑 콜레오스 3495만 원부터…내달 친환경 인증 뒤 9월 인도 시작
  3. 3반도체·자동차 ‘수출 쏠림’…부산기업 71% “올해 수출 약세”
  4. 4“전기차 2~3년 내 수요 증가로 전환” 공격적 투자 지속키로
  5. 5청약통장 찬밥? 부산 가입자 급감
  6. 6전단지로 홍보, 쇼핑카트 기증…이마트도 전통시장 상생
  7. 7체코 뚫은 K-원전…동남권 원전 생태계 활력 기대감(종합)
  8. 8원전산업 유럽 진출 교두보…일감부족 부울경 기자재 낙수효과 전망
  9. 9부산시-KDB넥스트원 협업…스타트업 5곳 사업자금 지원
  10. 10서학개미 외화증권 보관금액 역대 최대
  1. 1지역 새마을금고 부실대출 의혹…檢, 1년 넘게 기소 저울질
  2. 2부산 단설유치원 ‘저녁돌봄’ 전면도입
  3. 3종부세 수술로 세수타격 구·군 “지방소비세율 높여 보전을”
  4. 4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9일
  5. 5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6. 6“동성부부 배우자도 건보 피부양자 등록” 대법, 권리 첫 인정
  7. 7부산·울산·경남 늦은 오후까지 비…예상 강수량 30∼80㎜
  8. 8“브레이크 없이 탈래요” 10대 아찔한 자전거 질주에 ‘철렁’
  9. 9부산지역 대학병원도 전공의 사직처리 임박
  10. 10부산 남구 보육거점센터 공사, 기준치초과 중금속 나와 중단
  1. 1동의대 문왕식 감독 부임 첫 해부터 헹가래
  2. 2허미미·김민종, 한국 유도 12년 만에 금 메친다
  3. 3“팬들은 프로다운 부산 아이파크를 원합니다”
  4. 4파리 ‘완전히 개방된 대회’ 모토…40개국 경찰이 치안 유지
  5. 5마산제일여고 이효송 국제 골프대회 우승
  6. 6손캡 “난 네 곁에 있어” 황희찬 응원
  7. 7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8. 8음바페 8만 명 환호 받으며 레알 입단
  9. 9문체부 ‘홍 감독 선임’ 조사 예고…축구협회 반발
  10. 10결승 투런포 두란, MLB ‘별중의 별’
수장고에서 찾아낸 유물이야기
백행지원 일가지비(百行之源 一家之肥)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명량 겪은 왜적 ‘조선수군 공포증’…인간 이순신은 후유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내공과 에너지가 만났다, 클래식기타-바이올린 매혹의 하모니
詩 ‘낙화’를 가곡으로…“부산표 음악콘텐츠 만들어 널리 알리고파”
리뷰 [전체보기]
오감이 압도되는 화려한 연출
이 뮤지컬 후회없이 즐기는 법? 눈치보지 말고 소리 질러!
문화현장 톡톡 [전체보기]
학생 발길 붙잡은 ‘등굣길 음악회’…일상에 스며든 리코더 선율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시로 깨닫는 사물 본연의 모습 外
동물과 교감하니 치유의 기적 外
방송단신 [전체보기]
9개 민방 합작 ‘핸드메이드…’, 한국PD대상 작품상 등 영예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말 /최은지
봄비- 어머니 /권상원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돌풍’ 설경구
‘삼식이 삼촌’ 송강호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13년 만에 다시 작품으로 재회 ‘원더랜드’ 김태용·탕웨이 부부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치솟는 제작비에 쪼그라든 편수…K-드라마 생태계 위기
올 여름 K-무비 7편 출격…‘인사이드 아웃2’ 독주 제동 걸까
일인칭 문화시점 [전체보기]
연극연출가 13인이 저마다 재해석한 ‘로미오와 줄리엣’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퍼펙트 데이즈’ 삶의 성실성에 깃든 영화의 존재론
음식·로맨스 뒤에 감춰뒀네, 가부장제를 겨눈 비수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7월 18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7월 17일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전체보기]
영화 ‘이소룡-들 (ENTER THE CLONES OF BRUCE)’
뉴진스 하니가 쏘아올린 작은 공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8일(음력 6월 13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7일(음력 6월 12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요즘 길가에 한창 피어 있는 나리꽃을 시로 읊은 조면호
세상살이 욕심 내지 말고 살라고 읊은 해원 선사의 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