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스티커사진'
그룹 B1A4(비원에이포) 진영이 의문의 여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왜냐하면 진영이 미모의 여인과 진한 스킨십을 했기 때문.
5일 그룹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LONELY'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티커 사진은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LONELY'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이기백 감독이 지난 5일
B1A4 진영 스티커사진이 화제다. 진영 스티커사진 (사진=이기백 감독 트위터 캡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
게재된 사진은 스티커 사진을 찍은 것으로, 진영이 의문의 여성과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문의 여성은 긴 생머리에 미모까지 겸비해 보는 이들의 질투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진영과 미모의 여인은 커플들이 하는 다정한 포즈와 '사랑해'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스티커 사진에 대해 B1A4 'LONELY'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며, 의문의 여자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배우라고 추측하고 있다. 반면 '여자친구'라고 의구심을 표하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B1A4 'LONELY'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며, 의문의 여성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배우라고 추측하고 있다.
B1A4진영 스티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영 스티커사진, 여자친구랑 찍은 건가?", "진영 스티커사진, 의문의 여성 정체가 궁금해", "진영 스티커사진, 작정하고 열애설?" "B1A4 진영 스티커사진, 홍보용?" "B1A4 진영 스티커사진, 진짜 연인 같다" "B1A4 진영 스티커사진, 사실이 아니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