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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층빌딩의 변화 '부뷰의 세계'

  • 국제신문
  •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  입력 : 2020-12-07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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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새롭게 들어서는 건물에 대한 높이 가이드라인이 지난 4일 발표됐다.

시가 발표한 용역 결과는 주거지역(제2종, 3종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상업지역 ▷공업지역으로 나누고, 건축물 높이를 120m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골자다.

이 같은 용역이 발표된 것은 초고층 건물로 인해 부산 시민이 볼 수 있는 경관이 제한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부산에 있는 상위 30개 건물 평균 높이는 10년 새 69m가 높아졌다. 고층 빌딩은 동부 해안가에서 서부 원도심으로 점차 세력을 확장한다.

일부 소수의 ‘부’가 ‘뷰’를 독점하는 ‘부뷰의 세계’는 현재진행형이다. 10년 간의 부산 고층빌딩의 변화를 인터렉티브로 정리했다.

이동윤 기자·손혜림 이준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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