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직원 임금체불 혐의 신태양건설 대표 집유
직원 임금체불 혐의 신태양건설 대표 집유
해운대 누리마루 시공사로 이름을 알렸으나 최근 자금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부산지역 중견 건설업체 ‘신태양건설’의 안정홍 대표가 직원 임금 체불로 징역형 집행유예에 처해졌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심학식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 [2025-12-07 오후 7:19:13]
레트로 분위기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풍광 '엄지척'
레트로 분위기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풍광 '엄지척'
부산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누적 이용객 10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개최한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사진 공모전’이 막을 내렸다.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지난 5일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에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총 231명(501점)의... [2025-12-07 오후 7:19:13]
부산
‘불법 전대’ 대청공원 매점, 변상금 주체 두고 송사
‘불법 전대’ 대청공원 매점, 변상금 주체 두고 송사
- “전임회장 잘못… 협회 전가 부당”자격이 없는 단체에 장애인 활동보조사 지원사업 권한을 전대했던 해운대구장애인협회(국제신문 지난 2월 5일 자 8면 보도)가 과거 또 다른 사업 전대 문제로 해운대구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4월부터 협회와 행정소송... [2025-12-07 오후 7:19:13]
부산
부산 시민 절반 “일할 기회 불충분”(종합)
부산 시민 절반 “일할 기회 불충분”(종합)
올해 부산시민의 절반은 지역에서 일할 기회가 부족하다고 봤다. 소득 양극화가 진행되는 모습도 뚜렷하게 나타났다.7일 시민 3만1774명을 대상으로 부산시가 조사한 ‘2025 부산사회조사(격년)’ 결과를 보면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한가’에 대... [2025-12-07 오후 6:58:46]
부산
수능 33년 만에 신뢰 휘청…“불영어, 사교육에 기름 부은 격”
수능 33년 만에 신뢰 휘청…“불영어, 사교육에 기름 부은 격”
- 수시 탈락 늘어 정시 더 치열 전망 - 수험생·학부모 등 항의 빗발쳐- 영어학술협 절대평가 개혁 촉구- 평가원 “깊이 사과…난도 개선”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영어 영역에서 1등급 비율이 3%대를 기록하면서, 절대평가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수험생과 학... [2025-12-07 오후 7:02:53]
2026 대학입시
‘낙동강 하구 0.9℃ 경고’ 부산시 후속조치 발표
‘낙동강 하구 0.9℃ 경고’ 부산시 후속조치 발표
낙동강 하구가 지난 20년간 빠른 온도 상승으로 생태계가 급변, 생물 다양성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 창간 기획(국제신문 지난 9월 2일자 1면 등 보도)과 관련해 부산시가 기후위기 대응형 습지 모델을 구축하는 등의 후속 조치 계획을 내놨다.... [2025-12-07 오후 7:51:55]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부산
애초 미성년 성범죄 목적이었나…숨진 가해자 6년 전 범행 판박이
애초 미성년 성범죄 목적이었나…숨진 가해자 6년 전 범행 판박이
- 당시에도 SNS로 유인·만남- 누범기간 중 비슷하게 반복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사건’의 가해자가 애초 성범죄를 목적으로 피해 학생 중 1명에게 접근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6년 전 미성년자를 성... [2025-12-07 오후 7:12:20]
경남 창원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 대기업들 부산으로…해수부 효과 시작됐다(종합)
  2. 2주말 몰아친 연예계 논란…‘소년범’ 배우 조진웅 광속 은퇴(종합)
  3. 3수능 33년 만에 신뢰 휘청…“불영어, 사교육에 기름 부은 격”
  4. 4고향사랑기부금으로 동상 건립 적절하나…사상구 구설수
  5. 5HMM 이전은? 노조 반발에 주춤
  6. 6‘낙동강 하구 0.9℃ 경고’ 부산시 후속조치 발표
  7. 7부산 온 외국인, 평균 6일 머물렀다…46% “가장 만족스러운건 맛집 탐방”
  8. 830년 만에 대기업 유치…2곳 매출 3조대, 메가톤급 경제효과(종합)
  9. 9“90세까지 현역, 120세까지 파트타임 시대 도래”
  10. 10해수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내년 초 발표
  1. 1李대통령, 감사원장 후보 김호철 변호사 선임(종합)
  2. 2민주 정청래 ‘좌초’, 국힘 장동혁 ‘고립’…위기의 여야 사령탑(종합)
  3. 3‘사법개혁’ 속도전에 혁신당도 “위헌 우려”(종합)
  4. 4민주당, 오늘 정책의총…내란전담재판부 등 의견수렴
  5. 5국가보안법 폐지 입법예고에 반대 폭주, 국힘 "대통령 입장 밝혀라"
  6. 6해외 출국 병역기피 900명↑…대다수 기소중지 상태
  7. 7[속보] 이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 선임
  8. 8나경원 의원, 배우 조진웅 논란에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
  9. 9강훈식 "김남국 등 감찰, 인사내용 전달 없었다" "성탄께 청와대 이전"
  10. 10범여권 31명, 결국 국보법 폐지 강행…국힘 ‘국가안보 파괴 정면도전’
  1. 1해운 대기업들 부산으로…해수부 효과 시작됐다(종합)
  2. 2HMM 이전은? 노조 반발에 주춤
  3. 3부산 온 외국인, 평균 6일 머물렀다…46% “가장 만족스러운건 맛집 탐방”
  4. 430년 만에 대기업 유치…2곳 매출 3조대, 메가톤급 경제효과(종합)
  5. 5해수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내년 초 발표
  6. 6‘초학세권’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대단지 브랜드타운 출격
  7. 7비밀번호 영문 대문자 섞고, 생체인식 추가인증 설정을
  8. 8쿠팡 일주일째 유출 경로조차 파악 못해…보상도 나몰라라(종합)
  9. 9고환율에 수입식품·석유류값 급등…유류세 인하 연장 무게(종합)
  10. 10“韓기업 AX 돕겠다” 오픈AI 공략 가속
  1. 1주말 몰아친 연예계 논란…‘소년범’ 배우 조진웅 광속 은퇴(종합)
  2. 2수능 33년 만에 신뢰 휘청…“불영어, 사교육에 기름 부은 격”
  3. 3고향사랑기부금으로 동상 건립 적절하나…사상구 구설수
  4. 4‘낙동강 하구 0.9℃ 경고’ 부산시 후속조치 발표
  5. 5애초 미성년 성범죄 목적이었나…숨진 가해자 6년 전 범행 판박이
  6. 6레트로 분위기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풍광 '엄지척'
  7. 7직원 임금체불 혐의 신태양건설 대표 집유
  8. 8‘불법 전대’ 대청공원 매점, 변상금 주체 두고 송사
  9. 9“낙동강 하구 습지 등 2배 확대” “토목·조경 위주로는 안 돼”
  10. 10부산 시민 절반 “일할 기회 불충분”(종합)
  1. 1홍명보호 ‘죽음의 조’는 피했지만…유럽 PO 승자 등 변수(종합)
  2. 2韓, 멕시코서만 3경기…1600ｍ 고지대 적응 관건(종합)
  3. 3롯데의 신인들, 배구장에 뜬다
  4. 4‘스타’ 린가드, K리그 떠난다
  5. 5메시, 미국도 정복…48번째 우승 트로피
  6. 6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피겨 주니어 파이널 우승
  7. 7전국 8천 러너들, 양산 명품코스를 달리다
  8. 8사상 첫 월드컵 한일전 가능?…32강·16강서 맞대결 가능성 있어
  9. 9부산 KCC, 홈에서 2연승 질주하며 단독 3위 도약
  10. 10한국 20206 북중미 월드컵…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
“낙동강 하구 습지 등 2배 확대” “토목·조경 위주로는 안 돼”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혼자 일상생활 못할 정도인데…치료비 부담에 발만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