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언론상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1·2

‘다시 쓰는 부마항쟁보고서’는 경찰의 피의자 진술 조서 위주로 쓰였던 정부의 보고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항쟁 참여자를 심층 인터뷰해 항쟁의 원인과 진행과정 등을 면밀하게 재구성했다.

부마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에도 기여했다.

2020년	2020년 한국신문상 한국기자상	기획탐사보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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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사’ 제대로 세웁시다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1> 프롤로그
집회기사 묵살된 날, 신문사에 항의 빗발
“139일 구금됐지만 후회 안 해…부마항쟁은 나의 자부심”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부산에 없는 저항의 흔적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쏟아지는 시민 증언…제보 500-5121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3> 시민 봉기로 확대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4> 엉터리 진상보고서
“부채의식 안고 살아온 39년…진압하면서도 속으로는 응원”
“구경하다가 방화범 누명…국가폭력에 삶 송두리째 희생”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5> 국가기념일로 제정을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6> ‘부마기념재단’ 과제
“부마항쟁, 광주 5·18에 영향”
“밝혀지지 않은 사실 나오면 계속 수정·보완해야”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7> 내가 겪은 당시 상황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8> 전문가 좌담
그날의 진실을 들려줄 ‘우리’를 찾습니다
부산시민 5만 명 군사정권 맞섰지만 300여 명만 증언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1> 기록으로만 남은 사람들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2> 지금도 고통받는 사람들
정신적 고통에도 신청 않고 사비로 치료…‘부마트라우마센터’ 필요성 대두
부마항쟁 사망자 40년 만에 첫 인정
“부마항쟁 사망자 더 있다”
“계엄군 탱크 4명 탄 택시 뭉개”…안 밝혀진 부마항쟁 진실들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3> 그날의 불씨를 댕긴 사람들
BIFF도 부마항쟁 40주년 기념 특별행사
부마항쟁 40년, 새 여정 들어서다
2022년 개관 부산민주공원 별관에 부마항쟁 특별관 설치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4> 조작된 진실에 피흘린 이들
부마항쟁 진압할 때 가스살포 헬기 대기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5> ‘부마 교훈’에 희생된 이들
CIA 기밀문서 “박정희, 부마시위 확산에 충격…불안감에 떨었다”
부마·광주, 함께 민주주의를 노래한다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6> 정체 밝혀지지 않은 인물들
부마항쟁 정신, 전국 곳곳서 이어받았지만…뒷받침 할 증언 부족
부마항쟁 때 시위 주동자 비밀리 색출 ‘편의대’ 존재했다
부산·창원시민 600명 중 79% “부마항쟁 알아도 진상규명운동은 몰라”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2 <7> 실태조사서 드러난 ‘아픔’
“당시 미국 외교관 찾아와 항쟁 동향 듣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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