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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구서여중 초청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8개 학과 전공체험 통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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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는 지난 11월 19일 구서여중 1학년생 180여명을 초청해 노인복지보건학과, 임상병리학과, 치기공학과, 병원경영학과, 언어청각치료학과, 소방방재학과, 컴퓨터정보공학과, 사회복지상담심리학과 등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지역 내 중학생을 위해 학내 전공과 관련하여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진로탐색 기회 제공 및 본인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구서여중 최윤주 교사는 “대학을 직접 방문해 실습실을 견학하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공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 사업비 10억 1800만원을 지원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중학생 전공체험 프로그램, 교사들의 대입지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대입전형 표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준혁 기자 jnhyk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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