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화재청이 영남의 절경지로 꼽히는 거창 수승대(搜勝臺)의 이름을 수송대((搜勝臺)로 바꾸겠다고 예고하면서 논란.
2. 관련 문헌 분석 결과 수승대로 불린건 1543년 이후이고, 삼국시대부터 ‘수송대’ ‘수송암’으로 사용됐었다는 것이 그 이유.
3. 지역 주민들 “이미 다 알고있던 내용인데 갑자기 변경하는 것 이해 못해”. 거창군과 의회도 “의견수렴 절차 없었다”며 반발. 다음달 5일까지 의견수렴 후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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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 수승대 거북바위.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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