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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동삼동 함지그린아파트 전경.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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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 영도 해안가를 내려다보는 노후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 ‘블루칩’으로 부상. 동삼동 함지그린아파트 전용면적 45㎡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4건에서 11월 50건으로 급증. 인근 동삼그린힐에는 휴일인 지난 11일 매수자들이 상가 부동산에 줄서는 진풍경 펼쳐져.
2. 실제 아파트 가격도 9개월 사이 2배 이상 올랐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뜸한 상황. 특히 바다 조망 물건은 동나. 부동산 “평일에 부산 오기 힘든 외지인 구매자 위해 주말에도 문열어”
3. 이들 아파트는 가리는 것 하나없는 오션뷰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공시지가도 1억원이 넘지 않아 취득세 부담이 적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 재개발 가능 연한 몇년 안남은 것도 투자 욕구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