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총장 장제국)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제15회 부산영상공모전’에서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등을 포함해 5개의 상(사진)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영상포럼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극복과 예방, 그리고 부산의 역사, 문화, 관광 등 부산과 관련된 주제가 주어졌다. 대상(상금 200만 원)은 방송영상학과 2학년 이혜영, 이주현, 허한비, 김정회, 장지윤 씨가 수상했다. 대상작 ‘자개:명성과 골목’ 작품은 약 11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부산 좌천동 자개골목의 역사와 가치를 유려한 영상미와 함께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장인들의 진솔한 인터뷰로 담아냈다. 우수상은 부산의 다채로운 색깔을 외국인 및 타 지역민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는 ‘Beautiful Busan’을 출품한 임유경, 권태호, 김서인, 서예은 씨가 차지했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