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이하 신보기금)의 잇단 나눔 실천이 눈길을 끈다.
신보기금은 지난 28일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부산본부에서 쌀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신보기금은 이날 천사무료급식소와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쌀 1700㎏(170포대)을 전달했다.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신보기금에서 받은 쌀로 부산대공원과 울산대공원, 경남마산역 무료급식소에서 사회취약 계층을 상대로 무료 급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신보기금이 기부한 쌀은 ‘영농조합법인 창녕로컬푸드’에서 모두 사들인 것이다. 창녕로컬푸드는 지역에서 나온 농산물을 온라인에서 유통하는 사회적 기업인데, 경남의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신보기금 이도영 본부장은 “부산의 사회적 약자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벌이겠다”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창녕로컬푸드와 함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보기금 부산경남본부는 이 외에도 부산 남구 소화영아재활원 소독·방역 서비스,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연탄배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지속해서 벌이고 있다.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