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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탈북 청소년 학교와 진로캠프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9-05-15 20:33:54
  •  |  본지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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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사범대학(남재현 학장)과 교육대학원(이정희 원장)은 지난 10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임창호 교장)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장대현학교 소속 중·고교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신라대 신라창의융합교육센터 주최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사범대학 예비교사와 외국인유학생들이 참여해 행사를 진행했다.
   
장대현학교 학생들이 진로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신라대의 각 학과와 IoT실증센터, 도서관 등 교내 시설견학과 함께 다양한 전공 교실과 실험·실습실 수업현장을 참관했다. 이날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학생들을 위해 피자빵과 쿠키를 준비했으며, 학생들은 각 학과를 체험하는 동안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첨단 드론장비와 드론통합관제소를 갖춘 교내 IoT실증센터에서의 드론활용 강의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대 관계자는 “진로캠프를 통해 탈북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과 더불어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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