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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생들, '해운대 도시 디자인' 공로상

김한준 교수·20명 학생 구성…공사장 가림막 설계 최우수

  • 국제신문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7-01-08 18:58:21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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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는 교내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디자인으로 행복한 해운대 만들기'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 해운대구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영산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수,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산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해운대구청(구청장 백선기)과 공동으로 '디자인으로 행복한 해운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대학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디자인 프로젝트는 LINC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6년 해운대 도시디자인탐사단(단장 김한준 교수)'이 주도해왔다. 이 연구는 결과물이 실제 도시디자인 업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연구 결과물 가운데 '스토리가 있는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은 해운대구청으로부터 최우수작으로 선정됐고, '행정용 현수막 통합이미지 디자인'은 우수작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은 미포철길, 누리마루, 해운대 해수욕장 등 해운대구 12경을 일러스트 그림으로 그래픽화해 삭막한 공사장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바꿨고 해운대가 관광명소임으로 자연스레 알릴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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