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앨범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0주 연속 ‘톱 10’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6주간 3위, 4위, 5위, 7위, 8위, 10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이전 주보다 11계단 상승한 44위에 올랐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빌보드 200’에선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가 10위로 첫 진입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6위)부터 미니 3집 ‘이지’(EASY)(8위),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7위), 미니 5집 ‘핫’(HOT)(9위)에 이번 신보까지 5개 앨범이 연속으로 해당 차트 ‘톱 10’에 진입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은 19위를 차지했다.
또 빅히트 소속 다국적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그린그린’(GREENGREEN)은 42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