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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14년 장수 아이돌 ‘하이라이트’ 컴백

4집 미니앨범 ‘애프터 선셋’ 수록곡 국내 음원차트 돌풍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2-11-09 18:37:09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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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차 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개인은 물론, 완전체로도 꾸준히 활동하는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지난 7일 4집 미니앨범 ‘애프터 선셋’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얼론’과 ‘페이퍼 컷’ ‘실리’ ‘프라이버시’ ‘아이 돈 미스 유’ 등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과 무드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지난 7일 4집 미니앨범 ‘애프터 선셋’을 발표하고 컴백한 14년 차 장수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 어라운드어스 제공
이번 앨범에서 ‘실리’ ‘프라이버스’ ‘아이 돈 미스 유’ 등 3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기광은 “새벽이 오면 또 빛이 오는 것처럼, 저희 활동이 팬분들께 당연한 시간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앨범명을 ‘애프터 선셋’으로 지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얼론’은 직설적인 고백과 이중적인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손동운은 “미니멀하면서도 레트로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팝 곡이다. 이번에는 좀 더 ‘보이는 것에도 중점을 둬보자’고 해서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삼았다”고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윤두준은 “그래서 안무나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 요즘 컴백하는 후배들이 무대에서 정말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걸 보고 저희 팬들께도 그런 무대를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얼론’의 무대는 최영준 안무가가 이끄는 SAME 팀과 함께한 강렬한 퍼포먼스가 예고돼 있다.

“1위는 더 이상 목표가 아니다. 이제는 다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무대를 만들고 이 시간을 즐기고 오래오래 노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하이트라이트. 이들의 바람처럼 앨범의 전 곡이 각종 국내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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