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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여행사, 조선도공 흔적찾아 일본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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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규 전문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19-01-09 19:13:39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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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여행사는 3월 14~17일 ‘부경대 페리 해역 인문학 아카데미’ 후원으로 조선 도공의 흔적을 찾아 일본 히라도와 사세보 역사탐방을 떠난다.

규슈 나가사키현 히라도섬은 16세기 포르투갈 선박이 찾은 곳으로 일본이 서양과 처음으로 접촉한 곳이다. 또한, 스페인 출신 선교사 프란시스코 사비에르가 함께 상륙해 일본에 처음 그리스도교를 전파한 곳이기도 하다. 이어 임진왜란 때는 히라도 번주 마츠라 시게노부가 선봉장으로 나서 경남 진해 웅천에서 도공들을 끌고 가기도 했다.

이번 역사탐방에서는 일본이 서양과 교류하는 데 관문 역할을 한 히라도섬의 히라도성 천수각, 사비에르 기념성당, 마츠라 사료박물관, 네덜란드 상관을 찾는다. 이어 조선 도공의 발자취를 따라 사세보시 미카와치 마을의 도조신사와 부산신사를 둘러본다. 사가현 타케오시의 명소인 타케오 도서관과 수령 3000년으로 추정되는 녹나무도 찾아간다. 참가비 48만9000원. (051)462-1911

이진규 전문기자 oce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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