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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작곡가 창작관현악 4곡 초연

창작오케스트라의 밤 17일 문화회관…김국진·김보현·진소영·백현주 작품

  • 국제신문
  • 안세희 기자
  •  |  입력 : 2018-09-12 18:57:21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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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작곡가의 관현악 창작곡을 들을 수 있는, 드문 무대가 열린다. (사)한국음악협회 부산광역시지회(부산음협)는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남구 대연동)에서 ‘제5회 창작오케스트라의 밤’을 개최한다.

   
창작곡 연주는 현재 활동 중인 작곡가의 작품을 무대에 올려 발표하는 작업이다. 작곡가가 곡을 완성하면 전문 연주자에게 연주를 의뢰하거나, 직접 연주를 하는데 독주나 앙상블과 달리 오케스트라가 필요한 대편성 창작곡은 그 규모 탓에 선보이기 쉽지 않다.

부산음협은 부산 작곡가에게 대편성 음악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부산작·편곡음악제’를 시작했고 2016년부터 ‘창작오케스트라의 밤’으로 이름을 바꿔 열고 있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곡가 김국진, 김보현, 진소영, 백현주 씨가 공모를 거쳐 선정됐고, 윤상운 지휘자가 지휘하는 부산 인코리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선정된 작품은 초연이며, 초청작인 최인식 작곡가의 ‘태극’은 재연이다. 김국진 씨의 ‘Overture-밤과 낮’, 진소영 씨의 ‘왈츠에 가는 길’, 김보현 씨의 피아노협주곡, 백현주 씨의 ‘철도’까지 5개 곡을 들을 수 있다. 무료. (051)634-1295 안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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